아는 분의 요청으로 후다닥 만들어본 pthread용 쓰레드 세이프 큐.
conditional wait 기능이 추가된 버전도 만들어 보려고 했지만, 귀찮아서...

테스트용 코드가 같이 있으므로, pthread가 돌아가는 방식을 대충 보고 싶어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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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댱
간혹 쇼핑몰 사이트를 들락날락하다보면 우연찮게 말도 안되는 가격에 올라온 물건을 발견하곤 한다.
얼마 전에 지른 이 케이블도 그 중 하나.

3.5mm 연결잭

이 동네에선 자잘한 소모품들이 이상하리만치 비싸다.
예전에 SATA 케이블이나 파워 케이블 등을 구하려고 했을 때, 용산에 비교해서 말도 안되는 가격을 보고 기겁했던게 생생하다.

3.5mm 오디오 케이블도 마찬가지.
대부분의 사이트에서는 거의 $5 정도로 가격이 형성되어 있다.
거기에 배송비 $5 정도를 덧붙이면... 그냥 월마트에서 지르는게 나을지도...

하지만 N모 쇼핑몰에 저 케이블이 원가 $5.99에 무려 $5 + 배송비 무료 프로모션이 붙어있었다.
이정도 가격이면 거의 DealExtreme 수준.

안그래도 아마존 등에서 둘러보고 있었는데 냉큼 질러버렸지.
프로모션에 뭔가 문제가 있었는 모양인지, 구입한지 몇시간 뒤에 없어졌더라...


어쨌건간에 앞으로 요긴하게 쓰길 기대 중.
Posted by 고댱
UF 생활2011/10/03 06:07
흔히 말하는 "빅게임" 이라는 경기가 어제 있었다.
바로 UF Gators vs. UAlabama Tide경기.

최근 2년간 워낙 알라바마가 잘나가고 있어서 지금의 UF하고 비교하긴 좀 그렇다만,
그래도 나름 랭커(?)들 끼리의 대전이라 그런지 암표값도 지난 경기에 비해서 확 뛰었다.

원래 어렵사리 구한 표를 다시 팔까 했는데, 한번 빅게임이란 놈을 직접 보고싶은 생각이 들어서 갔다.


캠퍼스에 쫙 깔린 경찰, 보안관, 주 고속도로 패트롤 차량들



경기를 보러 가기위한 수많은 인파들. 참고로 관중 수는 9만명을 돌파했음



경기 시작 전. 좌석이 있지만 앉을 곳이 아니야... 이건 이미 전쟁이다!!!


지금까지 경기 관람한 것 중에 가장 좋은 좌석에 앉은 것 같았다.

밴드(The Pride of the Sunshine) 바로 뒤였거든 ㅋㅋ




이때까지만 해도 잘나갔다... -_-; 설마 이기나? 하는 희망을 불어넣어줬음...



처음에 장거리 패스로 터치다운했을때는 완전 경기장이 떠나갈 듯 했고, 설마 설마 이기나??? 하는 희망도 있었다.

하지만... 조금씩 조금씩 힘싸움에서 밀리기 시작하더니...
결국엔 쿼터백인 브랜틀리가 다리부상(OMG!!!)을 입는 바람에 와르르 무너졌다.

아직까지 티보우의 추억을 기억하는 관중들이 많아서 브랜틀리를 욕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어찌되었건 그는 우리 측의 핵심 쿼터백이라, 빠져버리니 원 방법이 없더라...


뭐 어찌되었건 나름 3쿼터까지는 재미가 있었던 경기였다.

다음 경기(vs LSU)도 대박 경기이긴 한데, 이건 원정경기라 보러 갈 엄두가 안나네...
Posted by 고댱